요즘 금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다는 이야기, 많이들 들어보셨죠? 저도 주변에서 ‘지금 금 사도 될까?’, ‘몇 돈 사면 괜찮을까?’ 하는 질문을 자주 듣곤 해요. 그런데 여기서 딱! 막히는 부분이 하나 있어요. 바로 무게 단위예요. “1온스는 몇돈이야?” 라고 물어보면, 아는 사람은 쉽게 대답하지만, 처음 접하신 분들은 당황하기 쉬운 부분이죠.
특히 금이나 은을 투자 목적으로 접하거나, 장신구로 구매하실 때는 온스(oz)나 돈이라는 단위가 자주 등장하는데요, 이 둘의 차이를 잘 이해해두면 시세 비교나 구매 판단이 훨씬 쉬워진답니다. 오늘은 이 두 단위의 정확한 환산 기준부터, 실제 금·은 거래에 어떻게 활용되는지까지 알기 쉽게 풀어드릴게요.

온스와 돈의 정확한 차이
온스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무게 단위 중 하나인데요, 사실 금·은 같은 귀금속을 측정할 때는 ‘일반 온스’와 다른 트로이 온스(troy ounce)를 사용해요.
트로이 온스란?
- 귀금속 거래에 쓰이는 국제 표준 단위
- 1 트로이 온스 = 약 31.1035g
- 일반 온스(28.35g)보다 더 무거워요
돈이란?
- 한국 전통 단위
- 1돈 = 3.75g
- 1냥 = 10돈 = 37.5g


1온스는 몇돈인지 정확히 계산해볼게요
이제 본격적으로 1온스는 몇돈인지 계산해볼게요.
1 트로이 온스 = 31.1035g 1 돈 = 3.75g
따라서,
31.1035 ÷ 3.75 = 약 8.29426돈
즉, 1온스는 약 8.29돈, 보통 거래에서는 약 8.3돈으로 간주합니다.
| 구분 | 무게(g) | 환산 |
|---|---|---|
| 1 트로이 온스 | 31.1035g | 약 8.3돈 |
| 1 일반 온스 | 28.35g | 약 7.56돈 |
| 1 돈 | 3.75g | 약 0.12온스 |
| 10 돈(1냥) | 37.5g | 약 1.2온스 |


왜 금은 트로이 온스를 쓸까?
- 전통성과 표준화: 중세 유럽에서부터 귀금속은 트로이 온스로 거래됨
- 정밀성: 일반 온스보다 미세하게 무거워 정확한 거래에 적합
- 국제 통용성: 세계 금거래 시장이 트로이 온스 기준
금·은을 살 때 '돈' 단위가 중요한 이유
한국에서는 아직도 금은방이나 귀금속 전문점에서 돈 단위를 자주 사용해요.
예를 들어 오늘 금 시세가 1g당 80,000원이라면,
1돈 가격 = 80,000 × 3.75 = 300,000원
즉, 1온스는 몇돈인지 아는 것은 실물 금 거래 시 유용하답니다.


금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환산 공식
1온스 → 돈
1온스 × (31.1035 ÷ 3.75) ≈ 8.29돈
돈 → 온스
돈 × 3.75 ÷ 31.1035 ≈ 온스 수치
1g당 금값 기준 시세 계산법
1돈 금값 = 금 시세(원/g) × 3.75
1온스 금값 = 금 시세(원/g) × 31.1035
예: 1g = 85,000원 →
1돈 = 318,750원, 1온스 = 약 2,643,797원


현장에서 듣는 돈 vs 온스 단위의 활용 차이
국제 거래에서는 온스
금 ETF나 해외 금 투자, 뉴스에서는 온스 기준 사용
국내 실물 거래에서는 돈
금거래소, 금은방에서는 1돈, 3돈 식으로 거래됨


금과 은 무게 감각 익히기
| 무게 | 예시 제품 | 설명 |
|---|---|---|
| 1돈 (3.75g) | 얇은 반지 | 미니멀한 예물 반지 |
| 3돈 (11.25g) | 중간 두께 목걸이 | 일상용으로 적당 |
| 5돈 (18.75g) | 굵은 팔찌 | 선물용으로 인기 |
| 1온스 (약 8.3돈) | 작은 골드바 | 투자용으로 많이 선택 |
마무리하며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1온스는 몇돈인지, 그리고 왜 그걸 알아야 하는지까지 꼼꼼히 정리해봤어요. 금이나 은을 구매할 때 단순히 “몇 돈짜리예요?” 하고 물어보는 것보다, 온스 기준 시세와 환산법을 알고 있으면 훨씬 똑똑한 소비자가 될 수 있답니다.
금은 투자뿐 아니라, 예물이나 선물 준비하실 때도 꼭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따뜻하게, 친절하게 또 안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1온스는 정확히 몇돈인가요?
귀금속 기준으로 사용하는 트로이 온스(troy ounce)는 약 31.1035g이고, 한국 전통 단위인 1돈은 3.75g입니다. 따라서 1온스는 약 8.29돈으로 환산됩니다. 실무에서는 보통 약 8.3돈으로 간주합니다.
Q2. 일반 온스와 트로이 온스는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 온스(avoirdupois ounce)는 약 28.35g이며, 음식이나 일상적인 무게 측정에 사용됩니다. 반면, 귀금속 거래에서는 반드시 트로이 온스(31.1035g)를 사용하므로 구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Q3. 돈 단위는 언제 사용하나요?
한국 내 금은방, 예물 구입, 실물 금 거래에서는 여전히 돈 단위(1돈 = 3.75g)를 사용합니다. 예: “3돈 반지”, “5돈 목걸이” 등 실생활 표현에 자주 등장합니다.
Q4. 금 시세가 온스 기준이면 어떻게 돈 단위로 계산하나요?
금 시세가 1g당 85,000원이라면,
- 1돈 가격 = 85,000 × 3.75 = 318,750원
- 1온스 가격 = 85,000 × 31.1035 = 약 2,643,797원
이처럼 온스와 돈 단위를 쉽게 환산하려면 1돈은 3.75g, 1온스는 약 31.1g로 기억해두면 좋아요.
Q5. 금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데 온스 단위 꼭 알아야 하나요?
네, 국제 금 시세는 온스 기준으로 발표되므로 투자할 경우 1온스는 몇돈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실물 거래는 ‘돈’ 단위를 쓰지만, ETF나 해외 금 거래는 모두 ‘온스’를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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